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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바이크킹 |
날짜 : 10-10-13 14:51 |
조회 : 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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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이제 원장님이라 불러야 되나요^^
개원 축하드립니다. 강사님께 교육 받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동기들과 교육받던때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막상 샵을 차리고 나니 잔차도 잘 못타고...
함 찾아 뵙는다는게...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좀 한가해지면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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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Lab |
10-10-14 13:14 |
누군가 했네...^^
소문이 거기까지 퍼졌나 보네요...암튼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요즘 소식이 뜸해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굼 했었는데...
수료들 하시고 한동안은 하루가 멀다하고 정비문의 전화하시는데...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전화오는 횟수가 줄어들지요...
서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에...뿌듯해지곤 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란걸 교육을 하면서 새삼 느끼게 되네요^^
추워지면 얼굴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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